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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버워치 리그' 선수 연봉 최저 5만 달러, 상금은 최소 50%
  • 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입력 2017-07-27 11:58:05
  • 오버워치
    ▲ '오버워치 리그' 선수 처우 및 운영 규정 등 세부사항 공개 (사진제공: 블리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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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27일(목), 자사의 메이저 글로벌 e스포츠 프로리그 ‘오버워치 리그’ 세부사항을 공개했다.

    ‘오버워치 리그’ 참가 선수들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최저 연봉은 5만 달러(한화 5,568만 원)이며 건강 보험과 퇴직금도 보장된다. 아울러 팀이 플레이오프나 여타 리그 이벤트에서 승리해 획득한 성과 보너스 중 최소 50%가 선수들에게 분배된다. 다가올 리그 1시즌 성과 보너스는 350만 달러이며 우승팀에게 최소 100만 달러(한화 약 11억 원)가 돌아간다.

    ‘오버워치 리그’ 참가팀 운영 및 선수진 구성 요건에 대한 규정도 공개됐다. 각 팀 명단에는 최소 6명의 선수가 등록되어야 하고 총 12명을 초과해서는 안 된다. 선수들의 출생지나 소속 국가를 기준으로 한 지역 제한은 없으며 팀은 시즌이 진행되는 동안 선수에게 ‘오버워치 리그’가 정한 기준에 부합하는 선수 숙소와 연습 시설을 제공해야 한다.

    리그 1시즌에 대한 공식 선수 계약 기간은 2017년 8월 1일부터 10월 30일(태평양 표준시)까지로 공식적으로 발표된 모든 팀들은 이 기간 동안 선수를 선발할 수 있다. 단, 이러한 선수 선발 방식은 첫 시즌에만 적용되며 향후에는 프리 시즌의 선수 계약 과정이 리그, 팀, 플레이어와 팬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개편될 계획이다.

    올해 초 발표됐듯 ‘오버워치 리그’는 지역연고제로 운영되며 팀 소유주와 선수들에게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지난 7월 서울을 비롯해 세계 각지에 기반을 둔 7개 팀이 발표된 바 있으며 추가로 여러 팀이 합류할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다.

    각 팀에서 향후 진행될 시즌의 공식 홈 및 원정 경기를 할 수 있는 현지 경기 시설을 마련하는 동안, 1시즌의 경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이스포츠 전용 경기장에서 정규 시즌 경기가 치뤄질 예정이다.

    모든 경기는 매주 목요일, 금요일, 그리고 토요일에 치러지며 세부 스케줄 및 티켓 판매 등에 대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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