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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버워치' 영상 유출, '옴닉 반란' 발표 전에 실체 드러나
  • 게임메카 이새벽 기자 입력 2017-04-11 10:56:26

  •  '오버워치' 새로운 이벤트 소개 영상이 유출됐다 (영상출처: Jeffrey Grubb 유튜브 채널)


    오는 4월 12일로 예정된 ‘오버워치’ 새로운 이벤트는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게임 속 세계관을 상세하게 다룰 것으로 추측돼 큰 관심을 끌었다. 그런데 이번 이벤트에 대한 상세정보를 포함한 동영상이 지난 4월 10일 유출됐다. 이 동영상은 이벤트 기간 동안 추가되는 새로운 게임 모드 및 다수의 스킨, 스프레이를 소개하고 있다.

    ‘오버워치’ 이벤트 소개 동영상은 프랑스 PS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출됐다. 프랑스 PS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현재 동영상이 제거된 상태지만, 이미 많은 해외 매체 및 개인들이 동영상을 복사해 자기 유튜브 채널에 올린 상황이다.

     새로운 스킨도 다수 등장할 예정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유출된 동영상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반란(Insurrection)’으로 명명됐으며, 4월 5일에 ‘오버워치’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옴닉 반란’ 만화에서 이어지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옴닉 반란’은 영국 런던에서 발생한 로봇 테러리스트 집단 ‘널 섹터’의 공격을 막기 위해 ‘오버워치’ 요원들이 출동한 배경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반란’ 이벤트에서는 그렇게 출발한 요원들이 런던에 도착해 ‘널 섹터’와 맞붙게 된다.

     이번 이벤트의 배경을 설명해주는 공식 만화 '옴닉 반란'
    (사진출처: 오버워치 공식 홈페이지)

    ‘반란’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새로운 아케이드 모드를 비롯하여 여러 스킨과 스프레이가 추가된다. 이번 아케이드 모드는 지난 할로윈 이벤트에 한시적으로 즐길 수 있었던 ‘정켄슈타인의 복수’와 비슷한 PvE 모드로 추측된다. 플레이어는 ‘오버워치’ 요원인 ‘라인하르트’, ‘토르비욘’, ‘트레이서’, ‘메르시’ 역할을 맡아, 수많은 인공지능 적 로봇과 싸워야 한다. 추가되는 스킨으로는 ‘블랙워치 맥크리’, ‘블랙워치 겐지’, 그리고 ‘오버워치 요원’ 시리즈가 있다.


     유출된 '블랙워치 겐지' 스킨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이번 ‘반란’ 이벤트는 기존 명절 이벤트와는 달리, ‘오버워치’ 세계관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는 점이 특이하다. 우선 아케이드 게임 모드 내용은 공식 설정상 있었던 사건을 재현하는 내용이다. 또한 추가되는 스킨들 또한 ‘7년 전 캐릭터들’이라는 설정에 충실한 모습이다. ‘맥크리’는 아직 ‘리퍼’의 부하였던 시절이기에 ‘블랙워치’ 복장으로 등장한다. ‘겐지’는 아직 사이보그화가 완전히 되지 않은 상태로, 머리카락과 얼굴 일부를 드러내고 있다. ‘토르비욘’과 ‘라인하르트’는 원래보다 훨씬 젊은 모습으로 나타난다. 또한 스프레이 중에는 ‘위도우메이커’의 결혼장면이나, 어린 ‘디바’가 게임기를 붙잡고 있는 모습 등, ‘오버워치’ 세계관의 과거 모습을 담고 있는 것이 많다.


     각 캐릭터의 과거를 볼 수 있는 스프레이도 여러 종 추가된다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오버워치’ 세계관을 게임상에 흥미로운 방식으로 반영시킨 이번 ‘반란’ 이벤트는 4월 12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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