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리포트 > 메카리포트
  • [주간스케치] 글로벌 맞수, 오버워치와 배틀본 한판 대결
  •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입력 2016-05-03 16:18:22


  • 시험기간도 어느덧 끝나가면서, 휴일이 많은 5월이 찾아 왔습니다. 올해 5월은 징검다리 6일(금)이 임시 공휴일로 정해지면서 운이 좋은 분들은 4일 연휴를 갖게 되었습니다. 금상첨화로 5월부터 오버워치, 언차티트 4, 그리고 둠 같은 대작들이 줄지어 출시되는데요. 가족들과 계획이 잡혀있지 않는 솔로 분들은 신작 게임으로 피로를 푸셨으면 합니다.

    학생, 직장인들의 피로를 풀어 줄 이번 주 신작 소개해 드립니다. 먼저 24일 정식 발매되는 블리자드 ‘오버워치’가 공개 서비스를 합니다. 이와 함께 팀배틀 글로벌 경쟁작 인 기어박스의 ‘배틀본’도 한국어화 정식 발매하죠. 이 외에도, ‘디비니티: 오리지날 신’과 ‘그랜드 에이지: 미디블’ PS4판이 출격합니다.

    ‘오버워치’ 공개 서비스 (5월 5일 ~ 5월 9일, 온라인)


    베타 테스트에 참여하지 못해 발만 구르던 분들께 ‘오버워치’ 문이 활짝 열립니다! 네! 블리자드 '오버워치'가 드디어 공개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일정은 5월 5일(목)부터 9일(월)까지이며 PC, PS4, Xbox One에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오버워치’는 6 대 6 팀플레이에 중점을 둔 온라인 FPS로, AOS처럼 고유한 개성과 능력을 겸비한 영웅 중 하나를 선택해 팀 대전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영웅은 보유한 능력에 따라 수비, 돌격, 지원, 공격 역할로 나뉘고, 선보이는 플레이도 모두 천차만별 다르죠. 물론, 혼자서는 팀을 승리로 이끌 수 없으니, 협력이 곧 필수죠.

    공개 서비스는 지금까지 공개된 영웅 21명은 물론, 주요 모드와 전장을 모두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게임 사전구매를 한 유저에게는 이틀 먼저 게임을 체험해볼 수 있는 특전도 제공됩니다. 사전체험은 5월 3일(화)부터 시작되고 대상자에게는 별도의 코드가 발송될 예정이니, 만약 구매를 하신 분이라면 메일 꼭 확인해야겠죠?

    ‘배틀본’ 한국어판 정식 발매 (5월 3일, PS4, Xbox One, PC)


    위에서 설명한 ‘오버워치’와 함께, 팀 배틀 기대작이라 불리는 1인칭 AOS 신작 ‘배틀본’이 오는 3일(화) PS4와 Xbox one, PC로 정식 발매됩니다. 

    ‘배틀본’은 ‘보더랜드’ 시리즈로 잘 알려진 기어박스 소프트웨어의 신작으로, 각양각색의 외계종족이 뒤섞여 살아가는 머나먼 미래를 배경으로 합니다. 플레이어는 잔악무도한 제국의 지도자 ‘렌데인’에 맞선 25명의 영웅이 되어, 마지막 남은 ‘솔러스’ 은하를 구하기 위한 전투를 펼치게 되죠. 물론, 동료 중에 ‘아이작’이나 ‘오렌디’ 같은 전직 악당도 있지만, 모두들 큰 뜻을 실현시키기 위해 모였답니다! 

    게임은 기본적으로 스토리 모드도 지원하지만, 게임의 핵심은 어디까지나 영웅을 선택해 다양한 모드로 대전을 펼치는 PvP에 있습니다. 타 AOS처럼 상대 기지에 위치한 목표물을 파괴하는 ‘인커전(Incursion)’부터, 일정 지역을 점령해 승부를 겨루는 ‘캡쳐(Capture)’ 그리고 ‘미니언’들을 분쇄기까지 호위하는 ‘멜트다운(Meltdown)’ 총 3가지 PvP 모드에서는 다양한 전략과 플레이를 즐길 수 있죠. ‘오버워치’보다는 조금은 더 ‘약빤’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이 작품이야말로 여러분을 위한 게임입니다.

    ‘디비니티: 오리지날 신 인헨스드 에디션’ 한국어판 정식 발매 (5월 4일, PS4)


    ▲ '디비니티: 오리지날 신'를 보다 강화한 '인헨스드 에디션'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벨기에 개발사 라리안 스튜디오의 턴제 RPG ‘디비니티: 오리지날 신: 인헨스드 에디션’이 오는 5월4일(수) 한국어화를 거쳐 PS4로 정식 발매됩니다.

    ‘디비니티: 오리지날 신’은 지난 2014년 PC용으로 발매된 턴제 RPG로, 시리즈 4번째 작품에 해당합니다. 고전 RPG를 표방한 작품답게, 게임은 깊이 있는 스토리와 다채로운 커스터마이징, 그리고 역동적인 턴제 전투로 많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여기에 자유도 높은 시스템으로 자신만의 모험을 펼쳐나갈 수 있죠.

    이번에 출시되는 ‘인헨스드 에디션’에는 이런 RPG의 재미를 더욱 늘려줄 요소로 완전 무장했습니다. 우선 풀 보이스 지원은 물론이거니와, 새로운 게임 모드 및 스토리, 신규 적과 엔딩이 추가됐죠. 또한, 시스템 부문에서도 신규 무기 스타일과 스킬, 퍼즐, 향상된 밸런스를 선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친구들과 함께 화면 분할 협력 플레이도 즐길 수 있죠. 보다 완벽해진 ‘디비니티: 오리지날 신’ RPG 경험, 이제 PS4로 경험해보세요.

    ‘그랜드 에이지: 미디블’ 한국어판 정식 발매 (5월 4일, PS4)


    ▲ '그랜드 에이지: 미디블' 공식 트레일러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중세 유럽을 지배하는 군주의 입장, 과연 어떤 느낌일까요? 로마에 이어 이번에는 유럽으로 무대를 옮긴 전략게임 ‘그랜드 에이지: 미디블’이 오는 4일(수) PS4로 정식 발매됩니다.

    ‘그랜드 에이지: 미디블’은 실시간 전략게임 ‘그랜드 에이지’ 시리즈 최신작으로, 플레이어는 이번 작품에서 스칸디나비아부터 북아프리카, 포르투갈, 코카서스 산맥, 중동까지 펼쳐지는 광활한 지역에서 자신만의 병법과 내정을 펼쳐나가게 되죠.

    물론, 처음에는 군주가 아니라 작은 부락의 지도자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꾸준한 시설 건설과 연구로 부족을 부강하게 만들고, 정복을 통해 점차 군주의 자리에 오르게 되죠. 이런 과정을 거쳐, 최후에는 온 유럽을 다스리는 정복자의 위치까지 오르는 게 목표입니다. 강대한 제국의 꿈, 게임에서 이뤄보시는 건 어떨까요?
게임정보
커뮤니티